피리전공 : 문한이(6학년), 박주환(4학년), 김보선(4학년)

악보를 익히고 '나비야 나비야', '이 몸이 새라면' 연주 연습을 하였습니다.

새로 구입한 악기를 가지고 수업을 들으니 약간 어색한 모습이네요~

토요일 오전 일찍 나와서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백채린(3학년), 김민서(6학년), 박선우(6학년), 강가연(4학년)

개인지도를 하고 연습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주 배운 가야금 주법을 복습해 보았고, 오늘은 민요 '봄타령'과 '꼭두각시' 연주를 배웠습니다.

하나 하나 익혀가는 표정에 궁금증과 자심감이 함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