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수업을 진행 하였는데요.
나무 젓가락과 화장솜을 이용한 작품과 색지위에 고화의 재해석을 재미있게 표현 하였네요.
화장솜을 이용해 놀러갔었던 성을 표현한 지안이는 창의성이 돋보이네요.
놀러갔던 안성의 동산을 표현한 지민이. 사람과 말을 앙증맞게 표현하고 수풀을 성실하고 세밀하게 표현하여 완성을 하였네요~
설매와 화병을 그린 예은이. 꼼꼼하게 때로는 과감함이 숨어있는 작품이네요. 관찰력 또한 돋보입니다
까치가 있는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은 고학년 답게 관찰력이 돋보이고 주황바탕에 매화를 확대해서 그린 윤서. 구도의 과감함이 돋보입니다.
블루바탕에 난초를 깔깔하게 표현한 승현이는 대가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전 시간에 썼던 재료를 다시 사용하여 도구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보여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