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문예창작영재과정를 수료한 꿈나무 동화작가 18인의 창작동화책 ‘상상동화 이야기’가 2019년 2월1일에 서점에서 출간됩니다.

by webmaster posted Dec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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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대 고려대 국문과 교수가 지도하는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과정’은 동화책쓰기 기초과정으로 1년간 20명 정원으로 수학하는 과정이다. 


그동안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국내 출판시장에서 흔치 않게, 꿈나무 동화작가 초등학생들이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아 탄생한 창작동화집이 독자와 소통과 공감을 하게 된다. 


이 동화책은 요즘 영재들의 생각을 엿 볼 수 있고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교훈적인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18인의 꿈나무 동화작가들은 출판시장에서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익히며  작가의 꿈을 출판시장에서 연마하게 된다.


올해 문예창작영재 4기 수료생, 18인의 꿈나무 동화작가들은  창작동화단편집 ‘상상동화 이야기’ (가나안출판사) 출판기념회를  1월 20일 오후3시 양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갖는다.


2019년 2월1일부터 출판시장에 만나 볼 수 있다 .  YES24와 교보문고에 인기리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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