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7일(목) 진행된 서울교육대학교가 주최 <제52회 전국 초등음악경연대회>에서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국악영재과정에 수강중인 두 학생이 국악독주 관악부와 현악부에서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
국악독주 관악부 1위 신비(4학년, 해금) 학생과 현악부 1위 백채린(4학년, 가야금)
5~6학년 언니, 오빠들을 뒤로하고 4학년이 우승을 차지한건 최초라고 하니 의미있는 수상이네요^^
축하합니다~!!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두 학생
미래의 국악 무대를 이끄는 명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