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생각하는 나무의 추억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한 후 먹과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에 자신을 대입하고 밤하늘도 표현하고 듬직하게 보이기 위하여 다른 것들을 과감히 생략한 표현들이 너무 좋습니다.또 나무 젓가락과 솜으로 표현기법을 달리하여 수업을 진행 하였는데, 새로운 기법인데도 어려워하지 않는 과감함들이 돋보였어요. 작품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들을 표현이 익숙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