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국악영재과정 학생들
'제1회 크라운해태 모여라! 국악영재들' 악기부문(가야금) 대상 수상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의 국악영재과정 가야금과 판소리전공으로
2년간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올해에 심화과정에 입학한 영재원 학생들이
지난 2월 10일(수)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회 크라운해태 모여라! 국악영재들’ 공연에서
악기부문(가야금)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송아리' 팀으로 참가하여 '침향무'를 연주했는데
열심히 배우고 연습한대로 기량을 잘 펼쳐 좋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의 국악영재과정의 교육시스템과
학부모님들의 기획력과 열정이 낳은 결과로
국악영재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훌륭한 연주자의 길로 가는
좋은 통과의례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대상을 수상한 강가연(5학년), 이다연(5학년), 백채린(4학년), 김수인(5학년), 박서영(3학년), 백채현(3학년) 학생~
대단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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